뮤신을 처름 알게된 것은 유투브 동영상 시청중에 삽입된 광고 영상을 보고 알게되었고, 링크된 곳으로 가서 둘러보기를 몃번에 걸쳐 하다가, 구매후기들이 긍정적인 것 때문에 속는 셈 치고 한번 질러보자는 마음으로 비회원으로 197000원 결재하였었다. 피쉬콜라겐을 먹다가 최근에 뜸해서인지 탱탱함에 대한 신경쓰임이 있었기때문에, 내린 결정이었고, 상품 도착하자마자 한 2주간은 하루에 3~5개 정도 먹은 거 같다. 그후에도 맛있으니까 그냥 두개 먹은 적도 있었고, 그렇다보니 100일치가 금방 없어져갔고, 재구매를 생각하면서 시간이 흘러가는데, 광고문자가 너무 많이 들어오더라구요.( 이벤트라고 하면서 들어오는 광고가 이벤트 같지 않았음- 처음부터 가격을 높게 설정하고 큰세일이라고 하는 영업전략이라고 보여서 짜증났음) 그러다가 다시 구매 결재하려고 홈페이지 찾아서 들어갔는데, 홈페이지 운영방식이 구매자 또는 사용자 입장에서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배려가 없4이 부편함 때문에 또 짜증났음. 사라고는 하면서, 쉽게 살 수 없도록 하는 홈페이지라고 보임. 그나저나 일하다 틈내서 결재하는 거라서 몃일이 지나서 7+7 로 주문결재를 했는데, SMS, SNS, E-MAIL 등 여러 경로를 통하여 마케팅이나 정보 전달 등으로 되있더군요.....그래서 카톡 SNS 만 열어두고 나머지는 차단한다고 설정햇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무더기로 들어오는 것들 때문에 피곤합니다. 안 받겠다고 했는데 왜 보내냐는 전화를 걸었더니 상담원은 말끼를 잘 못아먹는지 답답했구요....SNS 냐 SMS냐를 두고 말장난 같이 하려고 해서 얼척 없었음. / 좌우지간에 결론을 말하자며 물건의 효과가 내가 바라는대로 있다면 계속 이용을 해야하는 입장입니다. 물건의 효과와 있고, 그에 상응하든 가격 설정 두가지가 제일 중요하다고 봅니다. 거기에 주문 및 결재, 또는 정보 공유 등에 따르는 정보전달 매체의 편리성과 응대하는 직원의 친절함도 따라준다면 금상첨화 일텐데 앞으로 그렇게 되길 기대해 봅니다. PS: 유통기한이 14개 박스가 모두 2024.06.24 더라구요. 유통기한이 이전주문 것에 비해 상대적으로 넉넉하지 못했음/ 2022년 10월달 주문한 것은 2024.03.04 였음